숏폼 마케팅 기업 숏뜨는 이달 말 이사회 의결을 거쳐, 차기 대표로 내정된 박지혜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금번 대표이사 변경은 창업자의 인수합병(M&A) 이후 계약된 의무 임기 완료에 따른 신규 경영인 선임 절차로, 숏뜨 측에 따르면 박지혜 이사는 그간 핵심 사업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해 와 차기 대표이사로 결정됐다.
박지혜 내정자는 글로벌 광고그룹 덴츠 인터내셔널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iProspect(아이프로스펙트) APAC 헤드쿼터와 틱톡코리아를 거쳐 숏뜨 설립 초기부터 브랜드 파트너십 본부장을 역임했다. 회사의 성장세를 이끌어온 핵심 인물로 자리를 잡으며 대형 브랜드 캠페인 수주 및 핵심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확장을 총괄하며 사업 성장을 주도했다.
주요 글로벌 플랫폼 파트너십 구축 및 크리에이터 커머스 통합 마케팅 솔루션 개발을 직접 이끌어 숏뜨의 시장 지배력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숏뜨는 이번 박지혜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기존 숏폼 마케팅 및 MCN 사업 구조를 정교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마케팅 파이프라인 확장과 숏폼 커머스 솔루션 고도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조직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박지혜 내정자의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스케일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크리에이터 매칭을 넘어 기획부터 세일즈, 해외 진출까지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솔루션 기업의 시장 내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숏뜨 관계자는 "박지혜 이사는 숏폼 마케팅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숏뜨의 비즈니스 성과와 조직 성장을 최전선에서 주도해 온 가장 뛰어난 적임자다. 지금까지의 행보로 리더십도 검증 받으며 안팎으로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숏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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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대표 내정자도 "지금껏 쌓아온 숏뜨의 독보적인 숏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숏폼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발 맞추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다지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객사 및 파트너사에게 차별화된 성과를 제공하는 종합 숏폼 마케팅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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