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생활권 위치…KTX 오송역 접근성 뛰어나
중소형으로만 구성…지상은 차없는 단지로 조성
우미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에 짓는 '세종 우미린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을 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세종 우미린센터파크'는 5-2생활권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67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45·59·84㎡ 등 실수요층에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5-2생활권은 행복도시 내에서 KTX 오송역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힌다.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조성 중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중학교, 유치원은 물론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계획돼 있다. 잔디광장, 커뮤니티스퀘어, 순환형 산책로 등을 갖춘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인근에 조성된다.
단지 인근 BRT 정류장을 통해 정부세종청사 등 지역 내 이동은 물론 오송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좋다.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총연장 64.4㎞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점도 호재다.
단지 인근에는 약 5만㎡ 규모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포함한 헬스케어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인근 연서면 일원에는 275만㎡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2031년 들어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단지 내 지상 주차공간을 없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 및 작은 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춘 커뮤니티센터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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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일반공급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일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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