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모델이 선호도 바탕 메뉴 제안
"빠른 시일 내 서비스 구현할 것"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37,4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83% 거래량 650,325 전일가 38,150 2026.08.06 09:35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역대 최대 실적…2Q 영업이익 전년比 36% 증가 [속보]카카오, 분기 최대실적…2분기 영업익 2770억원 말투부터 억양까지 제어…카카오, '카나나-o' 음성 생성 기술 고도화 가 쿠팡이츠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앞으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대화만으로도 음식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6일 오전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첫 번째로 카카오의 에이전틱 AI에 연동될 버티컬(전문 영역)은 음식 배달"이라며 "쿠팡이츠와의 A2A(에이전트 투 에이전트) 파트너십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 카카오 판교아지트.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경기 성남 카카오 판교아지트.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정 대표는 이어 "쿠팡이츠가 '카나나 인 카카오톡'의 에이전트로 연동된 뒤 카나나의 온디바이스 AI 모델이 대화 맥락 속에서 배달 음식의 주문 의도를 파악하고 이용자가 축적해 온 선호도를 바탕으로 메뉴를 제안한다"면서 "이용자는 주문과 결제까지 채팅방에서 자연스럽게 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D

이어 "양사는 카카오톡에서의 에이전트 AI 경험이 거래까지 구현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실제 서비스를 구현해 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