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스팸차단 실시간 알림 서비스' 도입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2,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2,500 2026.08.0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3GB는 부족하고 30일은 길고" 불편한 로밍요금제 KT, 공식 온라인몰 'KT다이렉트샵' 변경…갤럭시 Z 프로모션도 개인정보위, KT에 과징금 540억원…"악성코드 감염 별도 처분"(종합) 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스팸차단 서비스'를 전 고객 대상으로 확대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광화문 KT플라자에서 AI 스팸차단에 대해 설명을 듣는 모습. KT 제공

광화문 KT플라자에서 AI 스팸차단에 대해 설명을 듣는 모습. KT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KT는 지난 1월 이 서비스를 개발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스마트 차단 기능 '높음'을 설정한 고객 80만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스마트 차단 감도가 높을수록 스팸이 의심되는 문자는 대부분 차단된다. 갈수록 패턴 주기가 짧아지고 수법도 정교해지는 스팸 차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유형까지 실시간 탐지·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다고 KT는 설명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 건 지난달 29일부터다.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달 3일까지 서비스 안정성과 고객 체감 품질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오차단율은 0.003%, 관련 고객 문의(VOC)는 0건으로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전체 스팸차단 건수는 3.5% 증가했다.


KT는 이달 중 '스팸차단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새로 출시한다. 알림 서비스 이용 고객은 실시간으로 스팸차단 내역을 안내받고, 차단 현황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AD

최세운 KT 커스터머부문 커스터머전략본부장(상무)은 "AI 스팸차단 기능은 고객보호365태스크포스(TF)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스팸과 디지털 범죄로부터 고객을 실시간으로 보호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지속 업데이트해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AI 기반 탐지 기술을 고도화해 예방 중심의 고객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