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위드 스테이지 앤드'
전석 입석·4면 무대 첫 도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4일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 6' 첫 무대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우수 대중음악 창작자를 발굴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기획공연이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이래 지역·장르·세대를 아우르며 대중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일조해왔다.
올해는 'K록'을 주제로 한국 록 음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김창완밴드, 더베인, 피치트럭하이재커스 등이 출연한다.
전석은 CKL스테이지 기획공연 최초로 입석으로 운영한다. 관객이 무대를 네 방향에서 둘러싸는 4면 구조를 도입해 어느 자리에서든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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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본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9월 무대를 시작으로 11월 기획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창작자에게는 더 많은 기회, 관객에게는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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