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證, 디어유 목표가 3만3000원 제시
다올투자증권은 5일 디어유 디어유 close 증권정보 376300 KOSDAQ 현재가 20,000 전일대비 1,850 등락률 -8.47% 거래량 196,577 전일가 21,850 2026.08.0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어유, K팝 산업 '핵심' 공략…목표가 4만8000원"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특징주]'실적 호조·해외사업 확장' 디어유, 7%대↑ 에 대한 실적 추정치를 낮추며 목표주가도 기존 4만7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지속적인 성장 단계임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디어유의 2분기 매출액은 234억원(전년 동기 대비 +15.7%), 영업이익은 94억원(+26.4%)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 구독자 수는 197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2% 감소했다. 남자 그룹 가수 앤더블의 입점에도 불구하고 NCT 마크·루카스 등 일부 지식재산권(IP)의 이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앤더블은 5월 말 입점하면서 실적은 추후 반영될 예정이다. 다만 입점 3개월 간은 계약 갱신 시점에 일부 라이트 유저들의 이탈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예정됐던 메이저 IP 입점 부재로 3분기까지는 구독자 수는 200만명 내외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임도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SM 및 JYP의 신인 IP 입점 시 유의미한 기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중국 버블 로열티는 전 분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임 연구원은 "QQ뮤직 버블은 3월 로열티 초과분이 추가 인식됐으며 1~2분기 JOOX 버블 로열티는 미반영됐다"며 "3분기에는 구독자 수 증가와 1~2분기 JOOX 버블 로열티가 이연 반영되며 전 분기 대비 증가 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전자지불결제대행(PG) 결제 전환율은 2분기 17%로 올해 말 기준 20%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북미 신사업(커머스)이 10월 부근 구체화될 것으로 보여 관련 채용으로 인건비 증가, 오프라인 매장 사용권자산상각비가 반영됐다.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12월 매출액 전망치는 기존 261억원에서 239억원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는 121억원에서 99억원으로 각각 8.3%, 18.1% 낮췄다.
임 연구원은 "현재 북미 신사업 관련 비용은 선반영되고 있으나 계획 구체화 전으로 매출은 추정치에 미반영됐다"며 "오프라인 커머스 진출로 기존 사업 대비 수익성 훼손은 불가피하지만, 글로벌 버블의 경우 수익성 개선 외에는 성장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신사업을 통한 추가적인 이익 규모가 중요하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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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지급 수수료율이 낮아지고 해외 버블 로열티 수익의 속도는 아쉬울 수 있지만, 성장은 지속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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