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노사 임단협 합의…"위기 함께 극복" 취지
기본급 8만원 인상
성과급 300% 확정
파업 리스크 해소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26,70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02% 거래량 319,699 전일가 27,25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현대제철, 3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목표가↓" [클릭 e종목]"현대제철, 미국 진출로 기업가치↑ 기대" [클릭 e종목]"현대제철, 업황 좋아지는데 여전히 낮아" 노사가 3개월간 협상 끝에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잠정 마무리 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가운데 가장 먼저 임단협을 매듭지은 것이다.
5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진행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노사 합의안이 가결됐다.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달 31일 기본급 8만원 인상, 성과급 300%와 현금 500만원 지급 등에 잠정 합의했다. 투표에는 조합원 7179명이 참여해 4064명(56.61%) 찬성했다.
노사는 5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5차례 교섭에 나섰으며 합의가 이뤄지면서 파업 우려를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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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관계자는 "노사가 어려운 경영환경에 깊이 공감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조속한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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