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8만원 인상
성과급 300% 확정
파업 리스크 해소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31,5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47% 거래량 502,816 전일가 31,650 2026.09.0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현대제철, 업황 좋아지는데 여전히 낮아" "현대제철, 주가 너무 빠져…3분기 개선 기대"[클릭 e종목] 현대제철, 매출 6조1073억원…전분기대비 6.4%↑ 노사가 3개월간 협상 끝에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잠정 마무리 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가운데 가장 먼저 임단협을 매듭지은 것이다.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에 사용되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기로 사진. 아시아경제DB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에 사용되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기로 사진. 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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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진행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노사 합의안이 가결됐다.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달 31일 기본급 8만원 인상, 성과급 300%와 현금 500만원 지급 등에 잠정 합의했다. 투표에는 조합원 7179명이 참여해 4064명(56.61%) 찬성했다.


노사는 5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5차례 교섭에 나섰으며 합의가 이뤄지면서 파업 우려를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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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관계자는 "노사가 어려운 경영환경에 깊이 공감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조속한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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