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폭염 긴급 대책 회의 개최
가마솥 폭염 전국 강타 영향
5∼6일 전 경기 취소 결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폭염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KBO 사무국은 5일 폭염으로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 위험 상황이 발생하는 현실을 엄중히 인식해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6일 연다고 밝혔다. KBO는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앞으로 폭염 관련 종합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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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종합 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5∼6일 프로야구 1, 2군 전 경기를 취소하기로 했다. 이로써 올해 폭염으로 취소된 경기는 15경기로 늘었다. 비 등으로 취소된 전체 취소 경기 수는 40경기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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