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유니슨 close 증권정보 018000 KOSDAQ 현재가 841 전일대비 62 등락률 +7.96% 거래량 1,346,449 전일가 779 2026.08.05 13:50 기준 관련기사 유니슨, 포항TP에 4MW 풍력터빈 공급…경북 풍력 O&M 전문인력 양성 활용 유니슨, 육·해상풍력 사업 확대…2030년 매출 1조원 목표 유니슨, 한국중부발전과 해상풍력 O&M 체계 구축 (018000)은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의 관계사 삼해이앤씨가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분 매입은 유니슨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대주주 측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대주주 측은 단순한 지분 투자에 그치지 않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삼해이앤씨는 해상풍력 EPC(설계·조달·시공) 전문기업으로 낙월해상풍력단지 해상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낙월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시공한 데 이어 2026년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공사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회사는 EPC 사업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유니슨은 육상 풍력터빈 제조와 풍력발전단지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대형 해상풍력터빈 개발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운영·유지보수(O&M) 역량도 강화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명운산업개발은 유니슨이 보유한 풍력터빈 기술력과 사업 경험에 삼해이앤씨의 해상풍력 시공 역량이 더해질 경우 사업 시너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룹 관계사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명운산업개발은 올해 유니슨의 최대주주에 오른 이후 제17회 사모 전환사채(CB)를 인수하고 전략적 파트너인 비그림(B.Grimm)의 제18회 전환사채 투자도 유치하는 등 재무 지원을 이어왔다. 또한 한빛해상풍력단지에 유니슨 풍력터빈 공급을 추진하는 등 사업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장내매수와 향후 추가 지분 매입 계획 역시 회사의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를 시장과 주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슨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입은 최대주주 관계회사가 단순히 지분을 늘리는 것을 넘어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는 의미가 있다"며 "육상과 해상풍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해이앤씨는 이번 매수를 시작으로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유니슨 주식을 추가로 장내 매수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규모와 시기는 관련 법규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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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은 최대주주 관계사의 지분 확대와 지속적인 재무 지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육상·해상풍력 사업 시너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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