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대탈출' 새 시즌을 올해 하반기 티빙에서 공개한다고 CJ ENM이 5일 밝혔다.
'대탈출' 새 시즌에는 김종민과 신동이 복귀하고 그룹 세븐틴의 승관이 새로 합류한다. 원년 멤버 강호동은 빠지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긴다.
김종민과 신동은 2018년 tvN에서 시작한 첫 시즌부터 출연한 원년 멤버다. 김종민은 이야기 속 단서를 찾아내는 역할을, 신동은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를 푸는 역할을 맡아왔다.
김동현과 유병재, 고경표도 출연을 이어간다. 김동현은 체력을 요구하는 과제에 주로 참여하고, 유병재는 이야기와 단서를 정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경표는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부터 합류했다.
승관은 이번 시즌부터 새 멤버로 출연한다. 가수 활동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해온 승관이 기존 출연진과 어떤 역할을 나눌지가 새 시즌의 변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호동은 새 시즌에 참여하지 않는다. 강호동은 "대탈출의 매 순간이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며 "이번 시즌은 저보다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와 후배들이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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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은 출연진이 대형 세트 안에서 단서를 찾고 문제를 풀며 탈출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8년 첫 방송을 시작해 2021년까지 tvN에서 네 시즌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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