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 분야를 이끌 인재들이 장학금으로 꿈을 이어간다. 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 학생 2명이 한국소방시설협회 '2026년 소방인재 양성지원 장학생'으로 뽑혔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소방안전관리과(학과장 변태영) 재학생 권민규·한정우 학생이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선발하는 '2026년 소방인재 양성지원 장학생'에 선정돼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다고 5일 알렸다.
이 장학금은 소방 관련 학과 재학생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소방시설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1일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 한국소방시설협회 관계자와 장학생으로 선발된 권민규·한정우 학생 등이 참석했다. 두 학생은 각각 100만원씩 모두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번 장학생 배출은 학과가 유관기관 및 산업체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장학 지원을 이어온 성과다. 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는 재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확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정우 학생은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소방시설 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변태영 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과의 교육 역량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소방안전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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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소방시설 관리 등 소방안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소방공무원과 관련 자격시험 대비 교육,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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