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전국 14개 공항 AX 밑그림 그린다…AI 마스터플랜 사업 수주
한국공항공사 AI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주
공항·항공 분야 AX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LG CNS( LG씨엔에스 LG씨엔에스 close 증권정보 064400 KOSPI 현재가 71,6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98% 거래량 541,757 전일가 73,800 2026.08.21 15:30 기준 관련기사 "로봇이 아파트 경비원"…LG CNS, 타워팰리스에 경비로봇 도입 후보물질 발굴·검증까지…LG CNS, 동아쏘시오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AX·클라우드 올라탄 삼성SDS·LG CNS…인프라 투자 계속된다 )는 한국공항공사의 'KAC AI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 김해, 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는 프로젝트다.
재정경제부의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공항공사는 'AI 혁신을 통한 미래공항 구현'을 목표로 2025년부터 총 50개의 AI 혁신 과제를 추진 중이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공항공사의 AI 전환(AX) 전략을 구체화하고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AI를 활용해 ▲공항 운영 최적화 ▲고객 서비스 혁신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핵심 서비스 발굴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AI 전략 컨설팅과 AI·데이터 아키텍처 설계, AI 거버넌스 구축, 핵심 과제 기술검증(PoC), 후속 사업 실행계획 수립 등 전 과정을 담당한다.
에이전틱 AI 기반 안전관리 서비스도 AX 전략의 하나다. 공항 내 이상 상황 발생 시 현장 직원이 음성으로 상황을 남기면 AI 에이전트가 이를 자동으로 정리해 보고서 초안을 생성하고 상황별 대응 절차를 안내한다. 이 같은 서비스 모델이 구체화되면 긴급 상황에서 현장 직원들의 보고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초동 대응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 CNS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AX 경험과 생성형·에이전틱 AI, 클라우드, 데이터 기술 역량을 이번 사업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한국공항공사의 운영 효율화를 돕고 공항·항공 분야로 AX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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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LG CNS 금융·공공사업부장(전무)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화 전략 수립을 넘어 대한민국 공항산업의 AI 전환 방향을 설계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LG CNS가 보유한 AX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공항공사의 AI 기반 미래공항 모델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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