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 공연에 함께할 협연자를 모집한다.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은 젊은 연주자들에게 국악관현악 협연 무대를 제공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지원은 1986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국악관현악 협연이 가능한 사람이며, 협연자는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며 경기아트센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협연자는 공연 출연과 함께 소정의 협연료와 협연 증서가 수여된다. 향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공연 참여의 기회도 제공된다.
해당 공연은 오는 11월19일 경기국악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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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협연 기회를 넘어 차세대 연주자들이 예술적 역량을 넓히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의 의미 있는 무대"라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이러한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공공예술단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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