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올해 인니 시작으로 8개국서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발리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인도네시아'를 연다. 발리 '악세안 페스티벌' 등과 연계해 국내 뮤지션에게 현지 공연과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해외 음악 페스티벌 참가와 자체 쇼케이스를 통해 국내 뮤지션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해외 진출 사업이다. 올해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독일, 태국, 멕시코, 베트남, 스페인, 일본, 대만 등 8개국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에는 콘진원의 신인 발굴·육성 사업 '뮤즈온'을 거친 캔트비블루, 윤마치, 너드커넥션, 실리실키 등이 참여한다. 자카르타 쇼케이스에서 현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만나고, 발리 악세안 페스티벌에서 공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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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콘진원장은 "공연과 비즈니스를 연계해 국내 뮤지션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온 사업"이라며 "현지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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