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주식교환, 31일 신주 상장
"매수대금 지급 후에도 유동성 확보"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 동양생명 close 증권정보 082640 KOSPI 현재가 8,2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8,396 전일가 8,200 2026.08.04 15:30 기준 관련기사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46억원…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 막바지…ABL생명과 합병 시 자산 5위권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전 임직원 AI 활용 문화 정착" 이 예정대로 주식교환 절차를 추진한다.
동양생명은 4일 이사회에서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316140 KOSPI 현재가 33,2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45% 거래량 1,619,757 전일가 33,350 2026.08.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해외 금융위임장 전자화…국제우편 안 보내도 은행업무 처리 李 '17억 근저당 논란'에…이억원 "거래 자세히 몰라" 시니어 경영 ‘초격차’ 속도 내는 KB…요양시설 입주율 90% 육박 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계약상 해제권을 행사하지 않고 절차를 추진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수대금이 200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권리를 계약 조건에 포함했다.
최종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결과 매수대금은 약 2045억7487만원으로 이 기준을 소폭 상회했으나 소수주주 권익 보호와 거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약 해제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주식교환이 중단될 경우 매수대금 수령을 기대했던 주주들에게 예기치 않은 혼란이 발생할 수 있고 거래 일정 변경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번 주식매수청구권 매수 가격에 관련 법령에 따른 할증이 반영된 점, 초과 규모가 계약 해제를 결정할 만큼 중대한 수준은 아닌 점 등이 고려됐다.
동양생명은 오는 7일 매수대금 지급 이후에도 충분한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상반기 기준 추정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 비율은 205.0%로 지난해 말 179.8% 대비 25.2%포인트 상승하는 등 안정적인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 동양생명의 모든 발행주식은 우리금융지주로 이전되고, 오는 31일 우리금융지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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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계약 해제권 불행사 결정은 소수주주 권익 보호와 시장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예정된 주식교환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리금융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모든 주주의 가치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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