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5일 iM금융지주 iM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9130 KOSPI 현재가 17,25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71% 거래량 447,348 전일가 16,960 2026.08.0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주주 지분율 낮아' 삼전·하닉 등 내년 주총 땐 이사선출 표대결 가능성도[상법개정 1년]③ 금감원, 금융지주·은행연합회와 소비자보호 업무협약 [클릭 e종목]"iM금융, 실적 턴어라운드·주주환원↑" 에 대해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만2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iM금융지주, 주주환원 수익률 8%…주가 하방 매우 견고”[클릭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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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iM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한 1411억 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이자 이익 성장과 확대된 수수료 이익에 힘입어 총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5590억 원을 기록했으나 교육세와 성과급 등 판관비 증가율이 높게 유지되면서 순이익 규모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실적 및 주주환원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전 연구원은 "은행의 대출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적극적 성장 정책 이후 자본 비율 제고 효과가 나타나면서 주주환원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며 "상반기 400억원에 이어 하반기 300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단행하고, 감액배당 효과 극대화를 위해 기말배당 역시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총주주환원율은 지난해 38.8%에서 올해 43.3%로 크게 상승할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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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구원은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지만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 미만으로 저평가 정도가 크다"며 "올해 예상 주주환원 수익률은 8%에 달해 주가 하방이 매우 견고하다"고 분석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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