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5일 현대위아 현대위아 close 증권정보 011210 KOSPI 현재가 60,2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18% 거래량 55,758 전일가 59,500 2026.08.0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위아, '105㎜ 자주포' 앞세워 유럽 방산 전시회 첫 참가 현대위아, 창립 50주년 맞아 서울숲서 환경 캠페인 전개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에 대해 하반기 완성차의 하이브리드(HEV) 판매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혜와 현대차그룹 미국 신공장의 증산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9만3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美 신공장 타고 하이브리드 엔진 날개…현대위아, 하반기 실적 회복”[클릭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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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위아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2조3538억원, 영업이익은 10.5% 감소한 504억원을 기록했다"며 "모듈 사업 매출 증가는 컸으나 일부 완제품 차종의 엔진 수급 이슈로 인해 국내 엔진 및 등속 부품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유 연구원은 "3분기부터 스포티지 HEV 물량 양산이 시작되면서 물량 증가가 집중될 것"이라며 "HMGMA의 스포티지 HEV 양산 계획은 하반기 약 3만대에서 2027년 7만대까지 확대되고, 3분기부터는 투싼 HEV 생산도 계획되어 있어 2027년 기준 연간 10만 대 이상의 HEV용 감마엔진 생산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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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들어 방산부분 매각이 재부각될 가능성도 언급됐다. 유 연구원은 "방산 산업은 매각 시 약 3000억~4000억원 규모의 현금이 유입될 수 있다"며 "로보틱스 및 모빌리티 투자가 가속화가 가능해질수 있다"고 분석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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