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매주 토요일 야외공연, 투숙·방문객 개방
브라스·탱고·재즈, 기장 바다를 배경으로 여름밤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이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아난티 코브와 빌라쥬 드 아난티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야외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4일 알렸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40분간 펼쳐진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야외 광장에서 브라스와 탱고,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여름밤 휴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난티 코브에서는 매주 다른 팀이 무대에 오른다. 8일에는 피아노와 드럼, 바이올린, 반도네온으로 구성된 4인조 '친친탱고'가 공연한다. 15일과 29일에는 마칭드럼과 색소폰,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로 구성된 '워킹삭스'가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22일에는 JTBC '팬텀싱어' 출신 바리톤 김경한이 이끄는 '김경한 쿼텟'이 스팅의 'Englishman in New York' 등 재즈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아난티타운 광장에서 열린다.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준비했다. 광장에서는 새우 치폴레 타코와 BBQ 풀드 포크 타코, 생맥주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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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쥬 드 아난티에서는 G스퀘어 광장에서 재즈 공연이 이어진다. 8일과 22일에는 '자스민 재즈 그룹', 15일에는 '문월드', 29일에는 '서니문 재즈 그룹'이 무대에 오른다. 'L-O-V-E', 'Fly Me to the Moon' 등 친숙한 재즈 명곡을 중심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아난티 투숙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도 별도의 관람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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