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올해 신설 6개학교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추진하는 6개 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6개 신설학교는 ▲광주시 광주2고(가칭) ▲하남시 교산3고(가칭) ▲부천시 역곡1초(가칭), 대장특수(가칭) ▲안산시 안산신길1초(가칭) ▲고양시 방송영상밸리초(가칭) 등이다.
이들 신설학교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광주2고 신설로 광주지역 고등학교 과밀 해소와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배치 기반이 마련됐다. 교산3고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내 최초 고등학교로, 신도시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부천 역곡1초·안산 안산신길1초·고양 방송영상밸리 지구의 초등학교 설립도 모두 심사를 통과하면서 개발지구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치와 통학 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3기 신도시 부천 대장지구에는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해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수교육 여건을 한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장특수학교는 유·초·중·고와 전공과를 갖춘 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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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신도시와 개발지구의 학생 배치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학교 과밀을 예방하는 한편,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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