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쏘카 close 증권정보 403550 KOSPI 현재가 10,0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770 2026.08.0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쏘카, 수익선 개선에 혁신까지…목표가 상향" 쏘카, 6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쏘카 지난해 영업익 232억 흑자전환…6개분기 연속 흑자 는 자율주행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한국교통연구원(KOTI)과 함께 '자율주행차 대여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재욱 쏘카·에이펙스모빌리티 대표이사와 장혁 에이펙스모빌리티 최고전략책임자(CSO), 최윤철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장, 김영찬 한국교통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쏘카는 자율주행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한국교통연구원(KOTI)과 함께 '자율주행차 대여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 , CSO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쏘카
이번 업무협약은 향후 자율주행차 대여서비스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및 실증에 더해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운영역량 강화 등에서 공동 협력하는 것이 골자다. 자율주행 상용화가 임박한 만큼 업무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함께 키워가자는 취지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는 ▲자율주행차 대여서비스 기술개발 공동연구 수행 ▲자율주행차 대여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고도화 ▲자율주행차 대여서비스의 시범·실증사업 추진 및 운영역량 강화 등이 제시됐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업계 의견 취합과 실무협의체 소집, 대외협력 등의 창구 역할을 맡는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연구실증 및 자료 제공을 통해 향후 자율주행 시대 대여산업 정책 개발과 법·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쏘카와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자율주행차 대여서비스 기술의 검증과 고도화를 주도하고 관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박재욱 쏘카·에이펙스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국책연구기관과 대여서비스 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경쟁력 강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실증사업 등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철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자율주행 대여서비스 상용화에 대비해 산업계와 기술·연구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모아 플랫폼 구축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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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쏘카는 지난 5월 총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에이펙스모빌리티를 설립했다. 쏘카와 에이펙스모빌리티는 하루 110만 ㎞에 달하는 학습용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한국형 자율주행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해 라이다와 카메라 등을 탑재한 풀 센서킷 차량 운행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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