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샷'·'바닐라'·'산양유 단백질 더블샷' 등 3종

남양유업이 대표 믹스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에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를 넣은 제로슈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더블샷 ▲바닐라 ▲산양유 단백질 더블샷 3종이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했으며, 국산 원유로 만든 무지방 우유를 적용했다. '더블샷'은 한 포(10g)당 33㎉로 커피 원료를 강화했으며, '바닐라'는 한 포(9.5g)당 26㎉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더했다. '산양유 단백질 더블샷'은 한 포(10g)당 40㎉로 단백질 2g(산양유 단백질·저분자 콜라겐 등)을 함유했다.

남양유업이 대표 믹스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에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를 넣은 제로슈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이 대표 믹스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에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를 넣은 제로슈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남양유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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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카페는 당제로·디카페인·단백질 등 기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10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214억 개(스틱 기준)를 기록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일반 라인업 7종과 기능성 라인업 7종을 포함해 총 14종의 카페믹스를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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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로슈거 카페믹스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시장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프렌치카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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