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한 등 4명 맹활약…10m 공기권총 단체전 정상

광주체육중학교 사격부가 전국대회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광주체중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광주체중은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체중 제공

광주체중은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체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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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중·고·대학·일반부 및 장애인부 등 전국에서 408개 팀, 2954명의 선수가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열띤 기량을 겨뤘다.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광주체중 박범한·허동원(이상 3학년), 송아윤·임우혁(이상 2학년) 학생은 각각 564점, 559점, 559점, 545점을 기록했다.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한 총점 1,682점으로, 2위를 차지한 서울영등포중(1667점)을 15점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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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관 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묵묵히 매진한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값진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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