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장 생산 모델 글로벌 판매 확대

르노코리아는 지난 31일 마산항 제4부두에서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 첫 수출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31일 마산항 제4부두에서 크로스오버 '필랑트' 첫 수출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지난 31일 마산항 제4부두에서 크로스오버 '필랑트' 첫 수출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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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필랑트 220대를 비롯해 아르카나 418대, 그랑 콜레오스 209대 등 총 847대가 중남미로 향하는 선박에 선적됐다. 르노코리아 수출 라인업이 기존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필랑트까지 확대됐다.

이번 수출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이 생산한 차량의 글로벌 판매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필랑트는 중남미를 시작으로, 르노 브랜드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필랑트는 르노의 글로벌 라인업 전략에 맞춰 개발된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 첨단 편의 사양 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앞서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를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수출 기반을 확대해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31일 마산항 제4부두에서 크로스오버 '필랑트' 첫 수출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지난 31일 마산항 제4부두에서 크로스오버 '필랑트' 첫 수출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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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국내 시장에 첫 등장한 필랑트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와 커넥티비티 기술 결합한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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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출력 250ps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으로 강력한 성능과 공인 복합 연비 15.1km/ℓ의 효율성 함께 갖췄으며,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주파수 감응형 댐퍼' 등 기본 적용해 정숙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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