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 금융사 참여,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통해 제휴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조회하고 실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0.3~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우대금리 제공 행사는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지방은행·저축은행·캐피탈사 등 28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부터 제휴 금융사들과 함께 신용대출 비교하기 이용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 연간 이자 절감액은 총 20억원에 달한다.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 내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통해 여러 금융사의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제휴 금융사의 상품을 선택할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금리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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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카카오뱅크는 포용금융 차원에서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의 중개 수수료를 일반 신용대출보다 낮게 책정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대출 상품 비교를 넘어 고객의 금융 비용 경감에 도움을 드리고자 지난 4월부터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휴 금융사들과 협력해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중·저신용자를 포함한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 이용고객에 0.3~0.5%P 우대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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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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