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및 정밀 자동화 장비업체 코세스 코세스 close 증권정보 089890 KOSDAQ 현재가 20,3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3.30% 거래량 77,503 전일가 19,700 2026.08.03 09:43 기준 관련기사 코세스, 189억 규모 AI 서버용 전극셀 자동화 장비 공급계약 [특징주]코세스, 온디바이스AI 장비 3배 비싸…'제2 제주반도체' 주목 [e공시 눈에띄네]코세스 "189억원 2차전지 장비 북미 수출" 의 주가가 현 수준 대비 80% 이상 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코세스의 적정주가는 3만6000원으로 지난달 31일 종가(1만9700원) 대비 82.7% 상승여력이 있다.
우선 신사업 모멘텀이 예상된다. 코세스는 2018년 에어팟용 레이저 가공장비를 납품하며 사업영역을 늘려왔는데, 올해는 반도체 패키지 공정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극 셀 소재 도포 자동화 장비의 첫 납품이 예정됐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SOFC 업체 블룸에너지향 계약을 통한 실적 재평가가 기대된다. 코세스는 블룸에너지로부터 2371억원을 누적 수주했으며 올해 3분기부터 첫매출 인식이 시작된다. 또 블룸에너지는 SOFC 생산능력(CAPA)를 내년까지 5GW로, 2032년까지 13GW로 늘릴 계획인 만큼 코세스가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기존 사업부문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부문의 주력은 숄더볼 어태치 장비로, 시장 점유율은 90%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고객사가 공정이나 기술 사양 변경 시 부품 교체 수요에 따른 주문이 이어지는 구조인데다 인공지능(AI) 가속기 대응을 위한 미세 숄더볼 어태치는 장비 자체의 업그레이드가 요구돼 매출인 견인할 수밖에 없다.
코세스의 실적도 상승할 전망이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1779억원으로 전년(824억원) 대비 116.0% 오를 예정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4억원에서 422억원으로 142.4%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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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2차전지를 뺀 장비는 인도 기준 인식이라는 점에서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는 있지만 올해부터 AI 서버용 전극셀 자동화 장비로 사업이 확대돼 연간 기준 실적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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