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급행 열차는 노량진역에 정차 중
10일·18일·24일에도 시위 이어질 전망

월요일인 3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로 출근길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장면.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장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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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시위로 1호선 노량진역 상행선(서울역 방면)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다만 용산급행 전동열차는 노량진역에 정차 중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에 내려졌던 무정차 통과 조치는 오전 9시32분께 해제됐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혜화역에서 서울역으로 이동하려는 전장연의 출근길 집회 여파로 무정차 통과 조치를 취했다.


참가자들은 중구 한국재정정보원 앞으로 이동해 장애인권리예산 보장과 권리중심일자리 제도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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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8월 한 달간 네 차례 지하철 탑승 행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8월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과 18일, 24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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