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26 공예명장’ 2명 선발…기술장려금 500만원
시, 13일부터 31일까지 접수
금속·도자 등 6개 분야 총 2명 선발
최종 선정 시 기술장려금 500만원
명장 증서·현판 수여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우수한 공예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금속·도자·목칠·섬유·가죽·종이·기타 등 6개 분야에서 총 2명이다. 신청자는 해당 공예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현재 화성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면서 관내 사업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공예인이어야 한다.
시는 서류·현장 심사와 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문성, 기술 숙련도, 공예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기술장려금 500만원과 명장 칭호, 증서, 현판을 수여한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청 기업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공예명장 제도는 지역의 우수한 공예기술과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공예문화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뛰어난 기술과 오랜 경험을 갖춘 공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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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성특례시는 공예명장 선정과 함께 화성특례시 공예품대전 개최, 경기도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공예 3세대 어울림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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