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 지하철 탑승 시위…혜화역 하행선 무정차 통과(상보)
혜화역→서울역까지 열차 출근길 시위
오는 10일과 18일, 24일에도 시위 계획
3일 오전 8시 42분께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동대문역으로 향하는 혜화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집회시위로 인해 4호선 혜화역 하행선(사당방면)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서울역까지 열차에 탑승하는 출근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후 참가자들은 중구 한국재정정보원 앞으로 이동해 장애인권리예산 보장과 권리중심일자리 제도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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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는 3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과 18일, 24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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