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맞춤 원데이클래스 운영
오감놀이·쿠킹·키즈요가 다채롭게

예천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영유아 가족을 위한 '8월 여름 특강 원데이 클래스'를 오는 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도시와 지역 내 미취학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예천읍 아이 사랑 안심케어센터,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매주 주제별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예천군 청사[사진=권병건 기자]

예천군 청사[사진=권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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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창의력 증진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째 주에는 '요리조리 쿠킹', '말랑 오감 놀이', '오감 쑥쑥 놀이터'가 운영되며, 둘째 주에는 '동물 친구 탐험대', '똑똑 주산 교실', '밸런스 키즈 요가'가 마련된다.

셋째 주에는 '오감 쑥쑥 놀이터'를, 마지막 주에는 '에어 방방 놀이터'와 '캔들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신체활동과 감각 발달, 창의력 향상을 돕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여름 특강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육아 정책은 보육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과 교육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예천군의 이번 여름 특강은 영유아의 발달을 돕는 동시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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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은 이러한 일상 속 가족 친화 정책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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