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박스중앙과 협업
도심형 옴니배송 서비스 구축

이랜드월드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당일 배송 서비스 '빠른도착'을 3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빠른도착'은 낮 12시 이전 주문한 상품을 당일(오늘도착)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평일 서울·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도서 산간을 제외한 그 외 지역은 내일도착으로 진행된다.

이랜드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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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뉴발란스와 도심형 물류 플랫폼 딜리박스중앙과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뉴발란스는 전국 매장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최적의 출고 매장을 자동 배정하는 주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딜리박스는 고객 거주 권역까지 상품을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도심형 옴니배송 인프라를 제공한다.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뉴발란스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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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에서 배송 속도가 구매 경험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욱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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