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개국 대표단 라운지에 빼빼로 등 제공
3000여명분 제품 샘플링
빼빼로 아몬드·초코 제품 '순삭'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 기념
위원국 대표단에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 전달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03,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2.83% 거래량 24,231 전일가 106,000 2026.07.31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겉은 아삭, 속은 쫀득 '젤리 먹은 죠스바·스크류바' "티켓 2시간 만에 매진"…롯데웰푸드, 설레임런 참가권 추첨 2차 이벤트 조기 오픈 [오늘의신상]"흑마늘 넣어 까만 육수 돋보이네"…'일월정 흑마늘 삼계탕' 는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 세계 외빈을 대상으로 K스낵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매년 인류 공동의 유산을 어떻게 보호하고 미래세대에 전할 것인지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 개최됐다.
롯데웰푸드는 행사 기간 162개국 참가자가 머무는 대표단 라운지에서 '빼빼로'와 '제크' 등을 비롯한 대표 브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가 결정된 지난달 25일에는 각국 대표단에 광화문, 일월오봉도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 기프트 세트를 전달했다.
대표단 라운지 현장에서는 3000여명분의 제품 샘플링이 이루어졌다. 빼빼로 아몬드와 초코 제품이 가장 빠르게 소진되는 등 대표단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 제크, 미니약과 등 다양한 제품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일반 관람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대한민국관에서는 지난달 23~24일 빼빼로 브랜드 체험 이벤트도 열렸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협력 활동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K푸드를 통한 한국 문화 알리기에 지속적으로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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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 현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K스낵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과의 접점을 넓혀 롯데웰푸드의 글로벌 브랜드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국가 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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