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 8월까지 운영

필랑트, 다양한 맞춤형 할부 상품으로 고객 구매 혜택↑

아르카나,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유류비 지원 200만원

초기 비용 부담은 덜고 환불 문턱은 낮췄다.


르노코리아가 휴가철인 8월을 맞아 '60일 반납 보장'과 '3개월 무납입'을 결합한 대대적인 공세에 나선다.

르노코리아가 신차를 구입한 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두 달 안에 돌려받는 '60일 반납 보장' 카드를 8월에도 다시 꺼내 들었다.


그랑 콜레오스의 누적 판매 7만대 돌파 흥행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휴가철 구매 수요를 확실히 잡겠다는 구상이다.

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이달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한다. 인도 후 최소 30일에서 최대 60일 이내, 주행거리 3000㎞ 이하 무사고 차량이라면 지점으로 차량을 반납하고 세전 차량 가격을 환급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구매자의 초기 금융 부담을 극단적으로 줄인 파격 카드도 유지된다.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 적용되는 '3ZERO 할부'는 차를 인도받은 후 첫 3개월 동안 납입금을 전혀 내지 않도록 설계됐다.


차종별 전방위 지원책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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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전동 선쉐이드나 5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가 무상 제공된다. 월 28만원으로 잔가와 정비, 보증을 해결하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도 계속된다.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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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는 생산월에 따라 유류비를 최대 300만원 지원하며, 5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5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Renault GRAND KOLEOS).

르노 그랑 콜레오스(Renault GRAND KOL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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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역시 200만원 유류비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2027년형 르노 아르카나(Arkana).

2027년형 르노 아르카나(Ark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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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업계 한 관계자는 "신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60일 환불 조건과 초기 비용 무납입 정책은 소비자의 구매 문턱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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