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39명·장비 13대 투입해 진화 작업

강원 동해시 삼화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일 강원 동해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1분께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났다.

동해소방서가 지난해 4월 강원 동해시 삼화동 전통사찰 삼화사 일원에서 산림화재 대응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해소방서가 지난해 4월 강원 동해시 삼화동 전통사찰 삼화사 일원에서 산림화재 대응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소방 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불은 템플스테이가 진행되는 건물 '향적당'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대웅전 등 사찰 내 다른 시설이나 건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6명은 모두 대피했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 소속 사찰이다.

AD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