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우협 선정 이후 7개월만
최태원 회장 잔여지분은 추후 협의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57,000 전일대비 88,500 등락률 +18.89% 거래량 412,913 전일가 468,500 2026.07.31 15:30 기준 관련기사 "장 시작과 함께 치솟아" 삼전·닉스 20%대 폭등에 코스피 15% 급반등 코스피, 반도체 중심 하락 마감…코스닥도 2%대↓ "AI 기업으로 주목받는 SK네트웍스…목표가↑"[클릭 e종목] ㈜가 반도체 웨이퍼 제조 자회사 SK실트론 지분을 ㈜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170,000 전일대비 270,000 등락률 +30.00% 거래량 134,767 전일가 900,000 2026.07.31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루 만에 1000P 오르며 상승률 역대 최고치 찍은 코스피 "장 시작과 함께 치솟아" 삼전·닉스 20%대 폭등에 코스피 15% 급반등 코스피, 5% 급등 후 하락하며 7000선 반등 실패 에 매각한다. 거래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다.


SK㈜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SK실트론 지분 70.61%(4732만2350주)를 두산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2월 17일 두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7개월여 만이다.

SK, SK실트론 두산에 매각…2조3000억원·지분 70.61%(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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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대상 지분에는 SK㈜가 직접 보유한 3418만1910주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상 콜옵션 행사를 통해 취득할 예정인 1314만440주가 함께 포함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한 잔여 지분 29.39%에 대해서는 두산이 별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SK㈜는 매각 목적에 대해 "재무 건전성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두산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를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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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은 반도체 칩의 기초 소재인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전문기업으로, 12인치 웨이퍼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다. 두산은 두산테스나, 엔지온 등에 이어 SK실트론을 확보하면서 웨이퍼부터 후공정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사업 구조를 갖추게 됐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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