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K실트론 두산에 매각…2조3000억원·지분 70.61%(상보)
작년 12월 우협 선정 이후 7개월만
최태원 회장 잔여지분은 추후 협의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3,0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2.34% 거래량 126,114 전일가 556,000 2026.08.2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1% 하락한 6800선…코스닥은 약보합 외인·기관 5조 매도에 코스피 3%대 하락…6690선 마감 코스피 6700선 후퇴…삼성전자, 주주환원에도 6%↓ ㈜가 반도체 웨이퍼 제조 자회사 SK실트론 지분을 ㈜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238,000 전일대비 24,000 등락률 +1.98% 거래량 55,393 전일가 1,214,000 2026.08.28 15:30 기준 관련기사 네팔 대홍수 실종자 3000명으로 늘어…사망 675명 두산 박정원 회장, 네팔行…실종직원 수색현장 지원 코스피, 6%대 급락에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 에 매각한다. 거래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다.
SK㈜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SK실트론 지분 70.61%(4732만2350주)를 두산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2월 17일 두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7개월여 만이다.
매각 대상 지분에는 SK㈜가 직접 보유한 3418만1910주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상 콜옵션 행사를 통해 취득할 예정인 1314만440주가 함께 포함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한 잔여 지분 29.39%에 대해서는 두산이 별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SK㈜는 매각 목적에 대해 "재무 건전성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두산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를 이유로 들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큰일 났어, 나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나?"…유학생...
SK실트론은 반도체 칩의 기초 소재인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전문기업으로, 12인치 웨이퍼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다. 두산은 두산테스나, 엔지온 등에 이어 SK실트론을 확보하면서 웨이퍼부터 후공정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사업 구조를 갖추게 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