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레저·관광 분야 개인용 비행체(PAV) 실증기 개발과 도서지역 비행 실증을 적극 지원한다.


인천TP는 이런 내용의 'PAV 실증기 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2개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 전경

인천테크노파크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팔네트웍스 컨소시엄은 'K-인증기반 인천 PAV 실증 및 핵심 부품 국산화' 과제를 통해 파브 핵심 부품 국산화와 실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의 기술 검증 기반을 강화하고, 레저형 항공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한 운용 데이터를 확보한다.


또 아스트로엑스 컨소시엄은 '해안과 섬을 연결하는 아일랜드 호핑(Island Hopping) PAV' 과제를 맡아 수상 이착륙이 가능한 수상 에어모빌리티 기술을 적용한 관광형 파브 실증 모델을 개발하고, 인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아일랜드 호핑 서비스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한다.

AD

인천TP 관계자는 "총 186억원을 투입해 미래형 파브 핵심 부품 종합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국내 유일의 파브 기체 기술개발 지원장비를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시험·평가, 실증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고 인천을 국내 파브산업의 실증·상용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