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80세대 브랜드 대단지 고정 배후수요 갖춘 근린생활시설
생활밀착형 업종 적합… 인덕원·평촌 생활권 누리는 입지 강점
총 2,180세대 규모로 입주가 진행 중인 '인덕원 퍼스비엘'이 탄탄한 고정 수요를 바탕으로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공개경쟁입찰을 앞두고 있다. 안정적인 상권 형성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내손라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번 공개경쟁입찰 대상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9개 호실이다. 입찰공고는 7월 31일이며, 입찰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방문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찰은 8월 7일 오후 4시 이후 실시되며, 계약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인덕원 퍼스비엘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61번지 일원에 조성된 브랜드 대단지다. 지하 4층~지상 34층, 14개동, 총 2,180세대로 조성됐으며 대우건설·GS건설·롯데건설이 공동 시공을 맡았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탄탄한 고정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근린생활시설은 2,180세대의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 일반 상가와 달리 단지 입주민들의 일상 소비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는 만큼 외부 유동인구 의존도를 낮출 수 있고, 생활밀착형 업종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단지 내 상가는 네일숍, 세탁소, 애견미용실, 보습학원, 무인점포 등 입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적합하며, 상가는 103동부터 105동 하부에 배치돼 입주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는 평촌신도시와 인덕원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뉴코아아울렛, 농수산물시장,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내손초와 내동초, 백운중·고는 물론 평촌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해 가족 단위 주거수요가 풍부하다.
교통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GTX-C 노선과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등 광역철도망 확충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접근성과 상권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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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최근 상가 투자에서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춘 단지 내 상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미 입주가 완료된 2,180세대 브랜드 대단지의 근린생활시설 공개경쟁입찰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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