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95억원…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
태반주사제 '라이넥' 실적 견인

GC 녹십자웰빙 녹십자웰빙 close 증권정보 234690 KOSDAQ 현재가 9,2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08% 거래량 99,729 전일가 9,300 2026.08.31 11:19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알코올성 지방간 보호 효과 확인" GC녹십자웰빙, '지셀르 리본느' 자문위원단 출범 GC녹십자웰빙, 라이넥 1억 앰플 출하 기념 행사 성료 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이 10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 늘었다.

GC녹십자웰빙 기업 로고 이미지. GC녹십자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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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주력 제품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이 견인했다. 라이넥의 상반기 매출은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203억원)보다 약 26% 증가했다. 회사는 생산량 확대에 따른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원가율이 개선되며 수익성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라이넥은 최근 고용량 점적정맥 용법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으며, 회사는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에스테틱 사업에서는 상반기 출시한 스킨부스터 '지셀르'와 필러 '리본느'에 대한 투자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으나, 회사는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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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자회사 어니스트리는 상반기 매출 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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