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첫 부산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공연은 월드투어 '녹 온 볼륨.2(KNOCK ON Vol.2)'의 부산 일정이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후 매진됐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부산에서 공연하게 돼 뜻깊다"며 "부산에서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관객들과 함께 뜨겁게 즐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어(팬덤)와 함께 웃고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부산의 열정에 뒤지지 않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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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는 부산 공연을 마친 뒤 가나가와와 오사카, 나가노 등 일본 6개 도시를 찾는다. 이후 댈러스와 시카고, 뉴욕, 토론토, 밴쿠버를 비롯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등에서 공연한다. 이번 투어는 서울과 부산을 포함해 아시아와 북미 24개 도시에서 모두 35회 열린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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