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2회 연속 안전 최고등급"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
2022년 이어 올해도 P등급 획득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안전관리 체계와 역량을 입증했다.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73,5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2.82% 거래량 151,326 전일가 460,500 2026.09.04 15:30 기준 관련기사 [굿브레인 2026]최인영 한미약품 부사장 "치매 위험인자 한꺼번에 낮춘 GLP-1, 가능성 주목" 자금조달 애먹는 바이오텍에 손 뻗치는 제약사들 하반기 벌써 15조…中 '바이오 굴기' 가속 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2022년 P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으며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2회 연속 P등급을 받았다.
PSM은 고용노동부가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설비와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택제조센터는 위험성평가 고도화, 유해·위험요인 선제 발굴, 현장 중심 안전활동 강화, 안전문화 확산 등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예방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공정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평택제조센터와 팔탄제조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환경·보건·안전(EHS) 관리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활동과 예방 중심 시스템 운영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 체계와 생산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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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권 한미약품 평택제조센터장(상무)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위험관리와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무재해 사업장을 구현하고 안전한 생산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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