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작엔 총 4500만원 지원

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단편 제작지원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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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은 다음 달 3일부터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작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파일럿이나 데모가 아닌 완결된 이야기 구조의 순수 창작 단편 애니메이션이 대상이다. 대한민국 국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콘티, 스토리보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22일까지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된 작품에는 총 4500만원의 제작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완성되면 BIAF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제8회 선정작인 정유미 감독의 '안경'은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에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공식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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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BIAF는 10월23일부터 27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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