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켐바이오 플랫폼 적용 'IKS04', FDA 임상 승인
CA242 표적 ADC, 위장관암 임상 1상 진입
플랫폼 적용 파이프라인 세 번째 임상
"비접합 항체 병용 전략 도입"
리가켐바이오 리가켐바이오 close 증권정보 141080 KOSDAQ 현재가 101,0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41% 거래량 163,444 전일가 99,600 2026.08.28 15:30 기준 관련기사 리가켐바이오 LCB71, 림프종 병용 임상서 완전관해 확인 외인·기관 5조 매도에 코스피 3%대 하락…6690선 마감 코스피, 삼전닉스 급등하며 5%대 상승 마감 는 파트너사 익수다 테라퓨틱스가 자사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CA242 표적 ADC 후보물질 'IKS04'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IKS04는 위장관(GI)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 시험에 들어간다.
CA242는 대장암, 위암, 췌장암, 담도암 등 대부분의 위장관암에서 높게 발현되는 종양 특이적 항원이다. 정상 조직에서는 발현이 제한적이어서 ADC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IKS04는 CA242 인간화 항체에 리가켐바이오의 PBD(피롤로벤조디아제핀) 프로드러그 페이로드와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후보물질이다. 종양에서 선택적으로 활성화돼 약물을 방출하는 방식으로 기존 링커 대비 안전성(내약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익수다는 현재 HER2 표적 'IKS014'와 CD19 표적 'IKS03'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IKS04는 리가켐바이오 플랫폼이 적용된 세 번째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이다.
IKS04는 ADC에 접합되지 않은 항체를 함께 투여하는 병용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전임상에서 다양한 위장관암 모델에서 항암 활성을 확인했으며, 고발현 모델에서는 비접합 항체 병용 시 항암 효과가 더욱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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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리가켐바이오 대표는 "IKS04의 FDA IND 승인은 IKS014, IKS03에 이어 프로드러그 플랫폼 기술이 다양한 파트너 파이프라인에서 다시 한번 검증된 성과"라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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