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성장률이 올해 2분기 들어 둔화했다.
미국 상무부는 올해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5%(전기 대비 연율·속보치)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DP 증가율은 올해 1분기(2.1%) 대비 둔화했으며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8%)를 하회했다.
상무부는 2분기 들어 정부지출이 감소한 데다 수입이 늘어난 게 소비와 투자, 수출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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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 GDP 통계를 공개한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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