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31일은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심 물놀이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속을 뛰어 다니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조용준 기자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심 물놀이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속을 뛰어 다니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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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1∼38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남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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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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