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31일은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1∼38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남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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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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