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스타트업·DX 기술에 8000억원 출자
삼성벤처투자와 펀드 결성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55,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20% 거래량 14,031,862 전일가 250,000 2026.09.0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IFA 2026'서 혁신상 4개 수상…'비스포크 AI 에어컨·냉장고' 경쟁력 입증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이재용·최태원, 이달 말 美 뉴욕서 젠슨황 만난다 가 차세대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미래 전략 기술 선점을 위해 총 8000억원 규모의 대형 벤처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
삼성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외 반도체 스타트업 지분 투자 및 기술·사업적 협력 창출을 목적으로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82호)'에 4950억원을 현금 출자한다. 삼성벤처투자 출자금(50억원)을 합산한 해당 펀드의 총조성 규모는 5000억원이다.
다음 달 출자 예정이며, 조합 존속 기간인 13년 동안 유망 스타트업 투자 건이 발생할 때마다 자금을 수시 납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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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DX 부문 미래 유망 기술 발굴 차원에서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3000억원 규모의 'SVIC 83호' 펀드를 공동 결성한다. 삼성전자가 약 2970억원, 삼성벤처투자가 30억원을 부담하는 구조다. SVIC 83호 역시 내달 가입을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수시 납입 방식으로 유망 기술 확보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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