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 "학교폭력·청소년 범죄 예방" 합동순찰
청소년 참여 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 집중 점검
사이버도박·음주·흡연 예방 캠페인도 전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경찰서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참여 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순찰에 나서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서는 지난 29일 장미의거리 일원에서 청소년 참여 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우범지역 합동 순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 청소년 참여 치안정책자문단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원과 번화가 등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밀집지역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또 사이버도박과 음주·흡연 등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도와 보호 활동도 병행했다.
목포경찰서는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를 청소년 보호활동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업소 밀집지역과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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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본 목포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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