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 셀트리온과 초고농축 SC 제형 기술 협력
신규 플랫폼 '이노바이오램프' 첫 공개
DDS 사업 바이오의약품 제형으로 확장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주력해온 지투지바이오 지투지바이오 close 증권정보 456160 KOSDAQ 현재가 36,1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40% 거래량 304,122 전일가 35,600 2026.11.02 15:30 기준 관련기사 지투지바이오, UBT와 약효지속형 플랫폼 평가 계약 체결 지투지바이오, '월 1회 주사형 치매 치료제' 임상 1상서 안전성 확인 K-바이오, 'R&D 전쟁' 실탄 상반기에만 1조3000억 장전 가 항체의약품을 초고농도로 담는 피하주사(SC) 제형 기술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2,9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0.68% 거래량 331,145 전일가 191,600 2026.11.0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셀트리온, 신규 제품 성장세…목표가↑" 방산주 불확실성 길어지는데…반대매매 걱정된다면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5253억…잠정치보다 153억 많아 과 신규 플랫폼의 항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며 장기지속형 미립구 중심이던 약물전달시스템(DDS) 사업을 바이오의약품 제형 분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셀트리온과 '초고농축 항체 SC 제형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연구용 물질을 주고받아 기술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물질이전계약(MTA)도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투지바이오는 신규 항체 제형 플랫폼 '이노바이오램프(InnoBioLAMP)'를 처음 공개했다. 기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인 '이노램프(InnoLAMP)'를 기반으로 항체의약품을 고농도로 담아 피하 투여할 수 있도록 확장한 기술이다.
항체의약품은 약물 용량이 클 경우 주로 정맥주사(IV)로 투여된다. 이를 피하주사로 바꾸려면 적은 부피에 많은 양의 항체를 담는 고농축 제형 기술이 중요하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항체의약품의 SC 제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투지바이오가 항체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시점에 다양한 항체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시장 경험을 가진 셀트리온과의 협력은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이노바이오램프에 항체 적용 가능성을 여러 방면에서 검토하고 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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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는 "당사 플랫폼은 동일한 시스템 내에서 장기지속형 미립구 생산 공정과 초고농축 항체 생산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확장성을 지니고 있다"며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향후 성공적인 공동 연구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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