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전 입법 성과 인정
여야 협상 핵심 역할 주목

강명구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


행안위는 경찰 수사체계 개편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정부조직 개편 등 주요 현안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여야 협상을 총괄하는 간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강명구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사진제공=의원사무실]

강명구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사진제공=의원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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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정무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모듈러 교실 부실시공 개선, 농산물 시장 개방 대응 등 민생 중심의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

행정안전 분야에서는 도농복합시 읍·면 지역의 인구감소지역 지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법 개정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직·선거관리 시스템 개선 입법을 추진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쌓아왔다.


강명구 의원은 "민생과 국민 안전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 간사로서 책임 있는 협의와 합리적인 상임위 운영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위원회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혁신처 등을 소관으로 두고 있으며, 향후 경찰 수사체계 개편과 선관위 개혁, 정부조직 개편 논의의 중심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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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치가 이어지는 행안위에서 강명구 의원이 협상력과 정책 전문성을 얼마나 보여줄지가 정치적 존재감을 가를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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