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결실 임직원과 공유
KG그룹으로 인수를 앞둔 케이카 케이카 close 증권정보 381970 KOSPI 현재가 7,13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190 2026.07.30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숨죽인 MBK, 달리는 한앤컴퍼니…투자회수 '랠리' [특징주]케이카, KG그룹 인수 소식에 9%↓ 한앤코, 케이카·케이카캐피탈 KG그룹 컨소시엄에 매각 임직원들이 현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로부터 '새출발 격려금'을 받는다.
케이카는 30일 한앤컴퍼니와 새출발 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앤컴퍼니가 거래 종결 후 임직원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마련됐다.
케이카는 30일 한앤컴퍼니와 새출발 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성주 한앤컴퍼니 부사장(왼쪽), 김주환 금속노조 케이카지회 지회장(가운데), 정인국 케이카 사장(오른쪽)이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카
케이카는 지난 8년간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국내 대표 직영 인증 중고차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2021년 국내 중고차 플랫폼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연매출 2조원 규모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과정에 한앤컴퍼니의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이 함께 했다.
한앤컴퍼니 인수 당시 700명대였던 임직원 수는 현재 1100명 이상으로 확대했다. 임직원 보상 체계와 복리후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며 성과를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왔다. 특히 케이카 임원들은 지난해 보유 스톡옵션 일부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하기도 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한앤컴퍼니와 함께한 지난 8년은 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새로운 최대주주와 함께 지금까지 축적한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자동차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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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금속노조 케이카지회 지회장은 "한앤컴퍼니는 인수 후 현재까지 지점 규모를 늘리며 지속적으로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해왔고, 임단협 과정을 통해서 임금 및 복리후생 등 조합원 처우에 대해서도 높은 향상을 가져와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구축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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