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당큐락, 멕시코 진출…중남미 시장 본격 공략
중남미 최대 건기식 시장 진출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4,9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66% 거래량 183,873 전일가 82,700 2026.08.28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화학 안산공장서 사망사고…오버홀 작업 중 추락 유한양행, 국가유공자 위한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제작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 생애 담은 어린이 만화 출간 은 혈당 관리 기능성 유산균 '당큐락(DangQLac)'을 멕시코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중남미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멕시코는 중남미 최대 건강기능식품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국제당뇨병연맹(IDF)의 2024년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6.4%로,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유한양행은 멕시코 현지파트너와 2024년에 5년간 약 13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제품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양사는 현지 임상을 포함해 종합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멕시코 내 다양한 유통채널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당큐락은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AC01균주를 주원료로 한 혈당 기능성 개별인정형 유산균이다. 2023년4월 국내 출시 후 3년간 누적 매출 6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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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당큐락의 차별화된 혈당 관리 기능성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이를 발판으로 중남미 시장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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