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저작권위 내달 12일 상영회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다음 달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와 함께하는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오케이 마담2' 상영회를 연다.
영진위의 '한국영화 활성화 및 지역 사회 문화 향유권 확대 정책'과 저작권위의 '올바른 저작권 문화 확산 캠페인'을 연계한 협업 사업이다. 문화소외계층과 부산 시민을 초청해 문화 향유와 창작 가치를 나눈다.
상영작 '오케이 마담2'는 모태펀드 영화계정 투자작이자 영진위의 2023년도 차기작 기획개발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전작 '오케이 마담'도 같은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1·2편 모두 영진위의 도움을 받은 시리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영에 앞서 관객 참여형 포토 부스, 지원사업·저작권 관련 퀴즈, 저작권 상담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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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영진위원장은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창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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